2016년 출시 ( 앱 스토어 다운로드 : 무료 )
3D 시뮬레이션 방치형 모바일 게임인 어비스리움 심심할때 들어가서
멍하니 화면과 광고를 보게되는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게임입니다.
무과금러예요~~~
어비스리움은 특유의 단순화된 그래픽과 개성있게 디자인된 물고기들이 주는 심미성이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화면만 터치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게임입니다.
정리되지 않아 난해한 나의 어비스리움
북금곰모자 코스튬
할로워 타운 염색
별이 빛나는 가을하늘테마
를 착용했습니다.
컬렉션도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완료하였습니다.
( 각 바다의 서식하는 물고기를 수에 맞게 모아 컬랙션을 완성하면
보상과 함께 나의 어비스리움을 컬랙션으로 교환 할 수 있습니다. )
산호석 L.V 약12000쯤 되어서야 얻을 수 있는 일반물고기 종결 흰수염고래
( 흰수염고래를 얻는 과정은 인내와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몇 번인나 어비스리움을 그만두고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해서 얻어낸 결과입니다. )
어비스리움을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물고기 TOP5
1위 살아남은 전설의 개복치
( 다른 물고기와 다른게 도트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디자인이 특이해서 마음에 듭니다.
다른 모바일 게임과 콜라보레이션을 한 작품입니다. )
2위 새해맞이 풍등 해파리
( 해파리들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동양적인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
3위 황제 펭귄
( 고귀하신 황제펭귄님이십니다. )
4위 상을 받은 우파루파
( 원래 귀여운 우파루파에 왕관이 달린게 멋있습니다. )
5위 토마토 샌드의치 클라운
( 베이컨을 펄럭이는 맛있게 생긴 물고기 입니다. 샌드위치 아주 좋아해요 )
※위의 물고기들은 이벤트 기간 혹은 이벤트 기간이 끝난 물고기는 행운의 조개로 얻으실수 있습니다.
( 이벤트 물고기 리스트는 나무위키 참조 )
마지막으로 오리너구리
( 나의 0순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 하지만 오리너구리는 이벤트 물로기가 아니라 이벤트 장식입니다..... )
SNS 공유를 통해 어비스리움 사진전 에도 참여할수 있습니다.
( 자신만의 어비스리움을 SNS에 자랑해보세요 )
어비스리움을 하면서 각종 이벤트 ( 신년, 발렌타인, 봄맞이, 생일 가을맞이, 할로원, 크리스마스 )를 해오면서
18년 발렌타인 이벤트 부터 달의 노래스킬로 이벤트 재료를 뻥튀기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면서
이벤트 재료를 얻어 물고기를 수집하는 것이 힘들어 졌습니다.ㅠㅠㅠㅠ
광고 광고..... 광고리움...
( 터치로 1씩 얻을 수는 있지만 과거에는 달의노래스킬 뻥튀기로
물고기를 터치하면 달의노래 스킬레벨에 비례하게 이벤트 재료를 주었습니다. )
이후 이벤트때 마다 새로운 장식의 스킬을 통해 재료를 얻는데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 필자는 18년 12월부로 게임 데이터가 날라갔습니다... SNS연동하세요... ㅠㅠ )
다양한 디자인의 물고기를 수집하고
꾸미는 재미를 가진 어비스리움
자신만의 어항을 한번 가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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