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이름은 '이 두 사람의 사랑과 감성을 중점의 이야기인 것을 알지만

 다른 이야기의 전개를 생각해 보아서 필자가 직접 ' 너의 이름은 '의 이야기를 다시 써보았습니다.

끝까지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e : 너의 이름은 >

원작 : 신카이 마코토

: 수박맛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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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갑자기 자고 일어나니 이상한 곳에서 눈을 뜬 타키 꿈인가 하고 착각하며 다시 잠에 든다.

다시 자고 일어나니 왠 여자 아이가 언니 학교에 가지 않냐고 말한다.

너는 누구니라고 말하는 타키 잠에서 깬 타키는 멍하니 주변을 살핀다.

여자아이는 자신을 동생 요즈하라고 말하며 언니 왜 그러냐고 묻는다

꿈인가 하고 일단 아이를 따라 식탁에 도착했다.

너무나도 생생하다이런 꿈이 다 있지?

" 미즈하 씻고 밥 먹으렴 "

" 저는 미즈하가 아니라 .... "

말을 할 수가 없다 그 뒤로 몇 번을 외쳐 보았지만 내 이름만을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대충 얼버무린체 밥을 먹었다.

본 적 없는 사람들이 나를 가족처럼 대한다.

몇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다 밥을 먹는 느낌, 씻는 느낌 오감이 지금 이 상황이 꿈이 아님을 알려준다.

몸이 바뀐걸 알아버린 타키 이 몸의 주인은 미야미즈 미즈하

어째선지 나는 그녀가 되었다.

내 가족학교친구알바는 어떡하지...

몸이 아프다고 꾀병을 부려 학교를 안가는 미즈하의 몸을 가진 타키는 주변상황을 조사한다.

지금 이는 장소는 히다현 이토모리 마을 나비너구리로 24번지년도는 17년 날짜는 9 17

내가 살던 시간과 3년의 시간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녀의 집안은 미야미즈 신사를 에서

신을 모시는 무녀 집안으로 그녀는 신주이다.

그녀는 어머니를 여이고 마을 이장인 아버지와 별거중 이며 할머니와 동생과 생활을 하고 있다.

이토모리 마을어디선가 들어본 듯한데...

여러 가지를 알아 본 뒤 밤이 되어 지친체로 잠에든 타키

꿈이겠지 분명 원래대로 돌아 올 거야.....

 

 다음 날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왔다꿈 이었구나 학교를 가기위해 세수를 하고 밥을 먹으며

항상 손목에 차고 다니는 붉은 매듭을 확인했다나는 왠지 모르게 이 매듭을 부적처럼 생각한다.

누구에게 받았더라...

별일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며 바라본 책상과 달력날짜는 18일 하루가 지나있다뭔가 이상하다.

밥을 먹을 때 아버지의 반응도 여느 때와 달랐다 .

내가 어제 아파서 학교를 가지 않았다니....

 

 나는 무엇인지 모를 하루를 살았다다른 사람의 몸으로 그럼 내 몸은?

책상위에 메모가 놓여있다메모를 읽는 타키

 

 나는 미즈하야 이 몸의 주인은 타키겠지

타키 네가 사는 세상은 뭔가 이상해 미안하지만 너의 컴퓨터를 사용해서 여러 가지를 알아봤어

인터넷에 검색해본 내가 사는 이토모리 마을은 없었어 그리고 마을은 제한 구역이 되었고

네가 사는 세상에는 우리 집마을은 사라졌어 3년 뒤에 세상이 이런 세상이라니 말도 안돼

내가 도쿄에서 남자로 태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이런 식은 아니었어 이건 정말 말도 안돼 꿈일 거야 남의 인생을 대신 사는 건 싫어

이런 미래가 기다리는 것도 싫어... 나는 직접 확인 해야겠어...

 

 메모에는 눈물 자국이 떨어져 있다메모만이 아니다

자세히 보니 여기저기 티슈와 배계에는 눈물 자국이 나있다하루 종일 미즈하는 방에서 눈물을 흘린 듯하다.

 

이건 현실이야!!!!! 아니 아니야 말도 안돼 두 사람은 혼란에 빠진다.

 

 타키는 생각 한다. 이미 3년전 죽은 사람이야!! 왜 나지귀신이 자신의 삶을 보여준다고?

원한이 있는 건가또 그러는 건 아니겠지?

그럼 저 메모는 뭐야말도 안돼

내가 미즈하일 때 미즈하도 내가 된다는 거잖아

서로 몸이 바뀐다고.....

멍하니 생각에 잠긴 타키

정적을 깨고 덜컥하는 문소리와 함께 부모님의 재촉

아 맞다 미즈하는 학교를 가지 않았지하루 종일 울었을 태니 당연하다.

나처럼 아프다고 거짓말을 쳤을 태지...

찝찝한 마음을 뒤로하고 어쩔 수 없이 타키는 학교에 간다.

그 날 하루는 계속 고민이었다컴퓨터를 켜서 본 인터넷 검색창에는

미즈하가 사는 곳에 대한 검색 기록이 이미 남아있다.

히다현 이토모리 마을 나도 그곳을 검색해본다.

 

 뉴스 기사..... 운석 충돌

히다현 이토모리 마을 붕괴 532명 사망...

건물 172체 파손...

주변 지역 건물 63체 파손...

대량의 방사능 검출 제한 구역으로 격리조치.....

 

 타키의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

하지만 이 사실을 미즈하도 알아.... 그냥 한 번의 악몽인거야....

더 이상 몸이 바뀔지바뀌지 않을지 모르는 긴장감에 타키는 잠을 자지 않으려 계속해서 커피를 마신다.

이 기분 나쁜 경험을 다신하고 싶지 않아 !!! 이건 귀신이야 !!!

시계를 바라본다시침이 12시를 가르키는 순간 어지러움과 함께

의식을 잃는다....

 

 햇빛화창한 날씨, 눈물다시 몸이 바뀌었다저항할 수 없다.

두 번째다 그녀도 내가 되있겠지 하루 하루 번갈아가며 그녀와 몸이 바뀌는 듯하다.

나는 일단 그녀의 삶을 대신 살면서 좀 더 이 세상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우여곡절 끝에 학교에 갔지만 지각하고 말았다.

미즈하의 친구인 것 같은 내가 모르는 아이들이 말을 걸었지만 아는 척 웃어넘기며 대화하고 이름을 알아냈다.

오컬트 덕후인 테시방송부인 사야카 이들이 미즈하의 절친한 친구이다.

방과 후 미즈하의 할머니와 등산길에 올랐다구치카미사케를 봉납하기 위해서 이다.

처녀의 입으로 만든 술이라고 한다.

요츠하 할머니께서는 ‘무스비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다.

" 실을 잇는 것도 무스비사람을 잇는 것도 무스비시간이 흐르는 것도 무스비

모두가 신의 힘이란다무스비 우리가 만든 실매듭도 그야말로 신의기술이야

시간의 흐름 그 자체를 나타내고 있지

그게 무스비고 그게 시간이야

그래서 신과 인간을 잇는 봉납과정이 중요한 거란다. "

할머니는 걸음을 멈추며 말씀하셨다.

" 이 앞은 카쿠리 ( 저승 )이란다저승에서 이승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가장 소중한 것을 내놓아야해

그래서 구치카미사케를 공물로 바치는 것이란다

그것이 곧 너의 절반이란다. "

산을 내려올 때쯤 해가 저물기 시작했다.

" 황혼 무렵( 카타와레도키 )이로구나 "

" 이 곳에 혜성이 떨어지다니... "

" 무슨 소리니 "

" .. 아니예요... "

" 꿈을 꾸고 있는 모양이구나 미즈하 "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힘들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대신사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지친다.

너무나도 현실성이 뚜렷하다 전부 진짜인 것 같다 꿈이 아니다.

지금 미즈하의 몸으로 본 세상 사람들은 지금은 생기 있게 살아있다.

진짜로..... 왠지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미즈하의 마음을 알 것 같다.....

나에게 무언가 도움을 요청하는 건가구해야한다.

구하기 위해서 이러한 상황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어떻게 구하지 이 모두를..... 나를 도와줄 사람이 필요해

테시, 사야카!!

늦은 시간이지만 테시와 사야카에게 전화를 걸어 방송부에 모였다.

나는 나에게 있었던 일을 친구들 에게 알렸다조금의 거짓말은 필요했다.

그리고 혜성 충동 사건 이전의 뉴스 기록을 보고 알려 주었다

" 이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면 혜성 충돌도 진짜가 될꺼야!! "

오컬트 덕후인 텟시는 나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무의식이 다중우주에 접속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이토모리 마을 앞 호수는 운석 충돌로 생긴 운석호이며 미야미즈 가문 무녀인 내 이야기를 믿어 보자고 하였다.

 

 몇일 뒤 미래에서 보고 온 뉴스의 내용은 그대로 들어맞았다. 테시와 사야카는 나의 말에 대해 확신이 생겼다.

조금은 겁에 질린 사야카는 테시의 설득력에 마음을 굳혔다.

" 혜성의 위험을 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폭발!!! 대규모의 인원을 순식간에 설득시키고 

대피시키려면 위험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어 시각적인 것 만큼 설득력이 강한건 없다구하지만 어떻게? "

" 맞아 미즈하 너의 말이 사실이라면 위험하긴 하지만 

우리 집 자제 창고에서 함수 폭탄을 구할 수 있어 우리 아버지가 공사 업체에서 일하시거든 "

" 그럼 어떻게 위험을 알릴거야 "

" 방송, 방송 전파를 탈취하면 되 이미 대화를 하면서 탈취 해놨어 이 전파로 방송을 하면 되

이런 시골의 무선 방송은 전송 주파수와 기동용 중첩 주파수만 알면 쉽게 가로 챌 수 있어 "

" 방송은 내가 하면 되는 거구나 "

텟시의 의외의 잡지식에 감탄했다.

" 고마워 나는 아버지에게 혜성 충돌에 대해 이야기해 볼께 믿으실지 안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

" 그래 하지만 어른들을 설득하기는 힘들거야 "

" 맞아 우리 아버지는 특히 고지식하지 "

나는 곧바로 이모토리 마을 센터의 아버지를 찾아갔다.

문을 사이에 두고 긴장감에 망설이다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 왠일이냐! 미즈하 "

" 아버지 죄송하고 말도 안되는 일인 것을 알지만 저의 말을 들어 주세요 마을에 혜성이 떨어지는 꿈을 꾸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위험해질 수 있어요 도와주세요 "

" 오랜만에 찾아와서 한다는 말이 혜성 충돌로 마을이 위험하다 대피를 도와달라

미야미즈가의 혈통이라 이건가... 어이가 없구나 장난 칠 생각이라면 썩 나가거라!! "

   

(  혜성에 방사능이 많다는 팬픽의 설정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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