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들어진 신 ( THE GOD DELUSION ) -
리처드 도킨스 글
- 줄거리 -
종교에 대한 모순을 이야기한다.
종교인들의 포교를 위해 행동한 거짓된 이야기와 죄 그리고 무신론자에 대한 공격성을 서술하고
무신론자들의 자료와 견해를 포함해 리차드 도킨스 자신의 이야기를 서술한다.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신은 잔인하다. 자신의 말과 자신을 믿지 않으면 죽이라고 명령한다.
신은 이유와 원인도 없이 신이라는 이름을 붙이면 결론이 완성된다.
신이라는 대리자를 이용해 경제적 이득을 취한다. ( 세속적이다. )
멍청한 신도들은 신이 아닌 인간에게 돈을 받친다.
우리의 뇌는 오작동을 많이 일으키며 ( 착시, 확각, 환청, 등 ) 그 이유가 신 혹은 악마가 될 수 없다.
이중맹검법 실험을 통해 기도의 힘이 없음을 확인했다.
지구상의 생명의 신체 구조는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가진다. 신이 단순히 말들었다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종교신자는 다윈의 이론을 없던것으로 만든다. 성경에서 나온 단어를 일상에서 사용하면 안된다.
성경은 공격적이고 남성 대리자인 신으로 대량살육과 여성인권은 박탈 당해왔다.
그러므로 성경의 구절은 도덕적이지 않다. 도덕성은 생명의 생존성에 관련이 있다.
호혜적 이타주의, 배풀면 관대함을 얻고 무리의 지도자가 되어 이득을 얻는다. 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 느낀점 -
필자의 경험으로는 종교를 믿는 사람은 학력이 낮거나 애정결핍증이 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종교와 관련된 것은 무조건 선량하며 모든 도덕성은 종교에서 만들어져
사람들에게 가르쳐진다며 반대되는 생각을 가졌거나 신을 믿지 않는다면 사람을 무시하고
공격성을 보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도덕성을 배운 사람들이 종교에 반대되는 사람만 보면
자신이 더 잘났고 공격성을 가지는 것은 도덕적이 행동과 거리가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파벌싸움, 금전적인 범죄와 성범죄도 도덕성이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책 ( book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 달러구트 꿈백화점 (0) | 2022.01.17 |
---|---|
책 - 라스 만차스 통신 (0) | 2021.09.02 |
책 - 한국 요괴 도감 (0) | 2020.10.09 |
책 - 마지막 거인 (0) | 2020.08.02 |
책 - 원피스 / 노벨 에이스 ( onepice / novel ACE ) 1&2 (0) | 2020.07.18 |